둘째날은 어제 까먹었던 나머지 용품을 위한 까르푸쇼핑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우선 까르푸 주차장에서..
니스에서 친퀘테레 가려던 계획은 오전 까르푸쇼핑과 니스여권찾기 소동때문에 취소되고 저녁에 피사에 도착했다..도중에 사진은 안찍었다 그냥 고속도로일뿐...
우선 까르푸 주차장에서..
음 앞창문이 썬루프의 역할까지해주는 우리의 C4 피카소 아 이런차있으면 진짜 좋겠다 싶었다. 자체 냉장고 개별 에어컨 오토크루즈에 오토 헤드라이트 오토와이퍼 빵빵 가속에 급브레이크 성능까지;; -_-
뒷모습도 빠방
초행길이란? 그저 버스만 믿고 졸졸따라가는것!
에즈 근처의 기암과 절벽들..
난 사진을 찍기전 소일을 보았다..간혹 화장실없는 휴게소가 있는 코드다 쥐르 해안선..
무표정 운전중.
여행내내 뒷자석 쳐자던 정군.. 자는놈이 뭘 그리 툴툴대냐.
이번엔 내가 운전
괜한 차량내부 사진;;
좁은 도로 저멀리 모나코호텔이 보인다
이곳은 모나코 앞에는 스포츠카
쿨토시 착샷 구매희망자 연락바람.
난간은 상상속에 지워버리고 프랑스 남부해안도로를 지나면 저런 절경을 2시간동안 볼수있다.
니스에서 친퀘테레 가려던 계획은 오전 까르푸쇼핑과 니스여권찾기 소동때문에 취소되고 저녁에 피사에 도착했다..도중에 사진은 안찍었다 그냥 고속도로일뿐...
피사로 도착 캠핑장에서 수영장 견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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