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도착한 후..
도착하자마자고기굽는중..
밥푸는 승희
밖에 잠깐나간사이 다앉아버리는 신속한녀석들..
펜션옆 제방??에서...(사진찍은후에 내려가서 개를 잡아보려했으나..기초지식부족으로 실패)
그렇게 지나가버리는 하루..
밤에했던 불꽃놀이들...
위 사진의 포인트는 강훈,재연의 일관성없는 스파클러흔들기가 아니라
뒤에서 퍼져버린 혜진이와 우영이..
사진을 자주 찍지않아서 참 대충찍은 티가나긴한다만 앞으로는 나아지겠지..뭐..
오래간만에 만나들 동생들과 재미있는 이틀이었다. 꽤나 더운날씨에 쉬기좋은 곳인듯했다..
해수욕장에서의 번잡함보다 조용한 섬에서의 하루간..(보트타기;;나 갯벌보기등)이 더 좋은선택이 되었다.아~충전지를 가져왔다면 많이 찍어서 에러샷들을 지웠겠지만 몇장없는마당에 다올려버렸다..
확실히 우리과 애들이 순수하다는 사실을 새삼깨닫기도 하고, 어느곳에 누구와 어떻게 가던간에 역시
여행이란 나름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시켜줄수 있는것 같다..
도착하자마자고기굽는중..
밥푸는 승희
밖에 잠깐나간사이 다앉아버리는 신속한녀석들..
펜션옆 제방??에서...(사진찍은후에 내려가서 개를 잡아보려했으나..기초지식부족으로 실패)
뒤에서 퍼져버린 혜진이와 우영이..
사진을 자주 찍지않아서 참 대충찍은 티가나긴한다만 앞으로는 나아지겠지..뭐..
오래간만에 만나들 동생들과 재미있는 이틀이었다. 꽤나 더운날씨에 쉬기좋은 곳인듯했다..
해수욕장에서의 번잡함보다 조용한 섬에서의 하루간..(보트타기;;나 갯벌보기등)이 더 좋은선택이 되었다.아~충전지를 가져왔다면 많이 찍어서 에러샷들을 지웠겠지만 몇장없는마당에 다올려버렸다..
확실히 우리과 애들이 순수하다는 사실을 새삼깨닫기도 하고, 어느곳에 누구와 어떻게 가던간에 역시
여행이란 나름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시켜줄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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